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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블로그2

공시생이 추천하는 필기도구, 그 외 공부할 때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 안녕하세요. 지금입니다.왜인지 블로그 들어오시는 분들 별로 없을 것 같지만,매일 글을 써보기로 다짐해서 이렇게 키보드를 쳐보아요.그동안 공부를 하면서 제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하면서도극강의 귀차니즘 효율충 등등의 이유로 여러가지 문구류를 구매해 보진 않았지만,나름(?)제가 유용하게 쓰고 있는 템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그 전에 사진을 찍어 보여드려야지 싶어서 폰을 드는데문득 드는 생각이인스타 사진 찍는 분들이나리뷰 작성같은 거 하시는 분들 새삼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참으로 번거롭...​자, 이제 본론으로​[공시생 생활동안 사용한 찐 필기도구템]​필통입니다.다이소에서 구매했어요.친구가 닮았다고 사라고 해서 구매 ㅎㅎ뭔가 꼬질꼬질하네요.​​필통 속에는이렇게 여러가지가 들어있습니다.일단 오른쪽으로 설명하자면-.. 2024. 11. 10.
과도한 욕심은 사치인 공시생일기. 공무원 영어공부방법(팁)을 곁들인 앞으로 매일매일 하루 공부를 끝나고 복기 겸공시생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오늘의 한줄평.장거리달리기가 목표인 공시생에게과도한 욕심은 사치다.네.7시기상 괜찮을 줄 알고 30분 땡겨서 일어나려다그동안 과도하게 오버페이스 공부를 했더니오늘은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나게 되었죠. :)참. 그대로 쭉-기계처럼 유지하기가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어쩌겠어요.그래도 해야지.원필적사고원필적사고. 원영적사고.태연적사고. 온갖 사고를 다하고다시 집중!!오후 늦게까지 더 빡공!(참고로 데이식스 음악 최고)(급) 영어공부 팁tip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잠깐의 영어공부팁을 드리고 싶어요! 문득 ㅋㅋ바야흐로공시생의 길로 들어서려던 때대학 졸업후 영어공부의 '공'자도 쳐다도 안보던 지난날처음 영어공부 시작할 때 저의 점수는3..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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