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챌린지] 나라는 사람

멀리서 보면 평범한 사람, 가까이서 보면 특별한 사람💎

이번 주 유퀴즈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거기에 배우 게스트로 ‘서현진’배우가 나왔다.

평소 그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꽤 많이 봐왔던 것 같아, 친근했다.

그 사람은 무명시절이 8~9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참 많이 고생했고 힘들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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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배우가 하는 한 마디 말이 와닿아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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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유퀴즈

블로그 질문을 보자마자 떠올랐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단 한 마디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

’멀리서 보면 평범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라는 사람을 가까이서 보면 특별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출처 : tvn유퀴즈

사람이고,

한국이이고,

성인이고,

여자이고,

일련의 교육과정을 마쳤고,

대학도 가고,

직장도 다니며 일도 해보고,

이런저런 일을 겪고 있는

평범한 사람.

출처 : tvn유퀴즈

하지만

가까이서 ’나‘를 돌이켜보면

하나하나 색다른 에피소드들이 있다.

출처 : tvn유퀴즈

지나간 어린 시절

 

 

사과머리?ㅋㅋ

가족과

평범해 보이는 가정일지라도

지지고 볶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고,

다사다난 중.

함께 하는 또 다른 가족

 

 

사진 찍으려니

다들 꿈나라행...ㅎㅎㅎ

실시간 반려동물들.

함께했던 추억으로 먹고사는 나

함께했던 날들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하고,

이렇게 남겨진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이런 거 했었지.

추억놀이를 해보기도 한다.

지금은 공시생

운동 중에 찍은 컷.

매일매일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공무원에 도전 중.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갈 길 가는 나.

기나긴 터널 속에서 나를 위한 꿈을 준비 중인 모든 사람들에게

수미상관으로

다시 유퀴즈 서현진 배우의 말이 와닿아 남겨봅니다.

 

출처 : tvn유퀴즈

으쌰 으쌰 해서

이 긴 터널을 지나가길 바랍니다.

마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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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유퀴즈

흑흑, 요번에 유퀴즈 보길 잘한 듯...

나에게도

모두에게도

그 모양 그대로 괜찮아, 잘했어!